부산시, 다음달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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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20~21일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남부권 혁신거점이자 북극항로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전략'에 대해 청년세대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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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20~21일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남부권 혁신거점이자 북극항로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전략'에 대해 청년세대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는 △글로벌 물류 △글로벌 금융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글로벌 문화·관광 △자유 총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자유' 분야는 물류, 금융, 디지털·첨단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관점의 융복합 제안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년세대(만 18~39세)라면 누구나 3~6인의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온라인폼이나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참가팀은 8월 초 개별 통보되며 본선에서는 무박 2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발표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7개 팀이 선정되며, 선정된 팀에는 상장과 총 7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청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나오는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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