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아빠는 사자, 엄마는 호랑이

2025. 7. 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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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사자, 엄만 호랑이>

호랑이 같기도 하고 사자 같기도 한 작은 동물이 울타리 안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닙니다.

바로 아빠는 사자, 엄마는 호랑이인 '라이거'인데요.

루마니아의 한 동물원에서 희귀종인 새끼 라이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체중 650g으로 두 달 전 태어나 '골리앗'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라이거는 선천적인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함께 태어난 암컷 라이거는 안타깝게도 숨졌다고 합니다.

골리앗은 이름처럼 건강히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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