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도 긍정적"…김민재, '韓 축구 유례없는 배신자' 되나? 갈라타사라이 충격 임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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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의외의 팀이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시즌 사샤 보에를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시키며 발생한 500만 유로(약 75억 원)의 미수금과 두 차례 친선경기 수익을 아직 정산받지 못한 상태"라며 "구단은 해당 금액을 포기하는 대신, 김민재를 무상 임대로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바이에른 측에 전달했다. 현재 뮌헨 역시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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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의외의 팀이 관심을 드러냈다.
튀르키예 매체 '아잔스스포르'는 21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빅터 오시멘 영입을 마무리한 데 이어, 다음 타깃으로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시즌 사샤 보에를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시키며 발생한 500만 유로(약 75억 원)의 미수금과 두 차례 친선경기 수익을 아직 정산받지 못한 상태"라며 "구단은 해당 금액을 포기하는 대신, 김민재를 무상 임대로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바이에른 측에 전달했다. 현재 뮌헨 역시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설과 맞물려 더욱 현실성을 얻고 있다.
실제로 독일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9일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내부적으로 매각 대상에 올라 있으며, 구단은 포르투갈 대표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를 차기 대안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3,593분을 소화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지만,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리며 강행군을 이어갔고, 이로 인해 후반기 들어 실수가 잦아지고 경기력 저하를 겪었다. 현지 팬들과 언론의 비판도 피하지 못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도 출전은 이어졌지만, 누적된 피로와 부상 여파는 명확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조차 "김민재는 과도한 출전과 부상 누적으로 위험한 상태"라며 보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시즌 막판에 이르러서야 휴식을 부여받았으며, 최근에는 왼발에서 결절종이 발견돼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에른 단장 막스 에버를도 최근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이적시장 기간 동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여지를 남겼다.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를 눈여겨보는 이유는 명확하다. 김민재는 과거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뛰며 튀르키예 무대에서 이미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면, 튀르키예 최대 라이벌인 페네르바체 팬들로부터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치열한 더비 매치를 펼치는 대표적인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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