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드북' 9월 개막…옥주현·아이비·지현우 출연

김주희 기자 2025. 7. 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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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9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런던, 시대의 편견을 딛고 숙녀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안나의 여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네 번째 시즌에서 현실의 고단함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돌파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안나 역에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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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즌…9월23일~12월7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뮤지컬 '레드북' 출연진. (아떼오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9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런던, 시대의 편견을 딛고 숙녀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안나의 여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진취적인 여성 안나와 원칙주의자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다.

초연했던 2018년 '제7회 예그린어워드'에서 극본상, 음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고, 2019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상, 연출상, 안무상 등 3개 부문 트로피를 품으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네 번째 시즌에서 현실의 고단함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돌파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안나 역에 옥주현, 아이비,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아이비는 초연과 재연에서, 옥주현과 민경아는 2023년 삼연에서 안나를 연기한 바 있다.

책으로 사랑을 배운 순진하고 고지식한 변호사 브라운 역에는 송원근, 지현우, 김성식이 나선다.

송원근은 재연부터 이번 시즌까지 꾸준히 브라운 역을 소화한다.

지현우는 '레드북'을 통해 뮤지컬 '킹키부츠' 이후 10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김성식 또한 이번 시즌 '레드북'에 새롭게 합류한다.

이들 외에도 조풍래, 지현준, 한세라, 한보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레드북' 포스터. (아떼오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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