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호텔서 고기 굽다 폭발해 '활활'…수십 명 긴급 대피

2025. 7. 22.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끝으로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대피했다는 소식인데 불이 왜 난 건가요.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났고요.

이 불로 투숙객 A 씨 등 세 명이 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호텔에 있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A 씨 일행은 분말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곧바로 화재 경보음이 울리며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길은 객실 밖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대피했다는 소식인데 불이 왜 난 건가요.

고기를 굽다가 났다고 하는데요. 

그제(20일) 오후였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났고요.

이 불로 투숙객 A 씨 등 세 명이 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호텔에 있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화재는 A 씨가 객실 안에서 이동식 가스레인지로 고기를 굽다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일행은 분말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곧바로 화재 경보음이 울리며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길은 객실 밖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해 불은 십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객실 일부가 타면서 3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