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호텔서 고기 굽다 폭발해 '활활'…수십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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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대피했다는 소식인데 불이 왜 난 건가요.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났고요.
이 불로 투숙객 A 씨 등 세 명이 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호텔에 있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A 씨 일행은 분말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곧바로 화재 경보음이 울리며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길은 객실 밖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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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대피했다는 소식인데 불이 왜 난 건가요.
고기를 굽다가 났다고 하는데요.
그제(20일) 오후였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났고요.
이 불로 투숙객 A 씨 등 세 명이 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호텔에 있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화재는 A 씨가 객실 안에서 이동식 가스레인지로 고기를 굽다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일행은 분말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곧바로 화재 경보음이 울리며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길은 객실 밖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해 불은 십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객실 일부가 타면서 3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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