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LS에서 뛰는 정상빈, 미네소타 떠나 세인트루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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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이 세인트루이스로 향했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료 160만 달러와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를 보내는 조건이다.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울버햄프턴으로 복귀했고, 2023년 3월 미네소타로 완전 이적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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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이 세인트루이스로 향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는 22일(한국시간) 정상빈 영입을 발표했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료 160만 달러와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를 보내는 조건이다.
정상빈은 2021년 수원 삼성(당시 K리그1)에서 데뷔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곧바로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됐다.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울버햄프턴으로 복귀했고, 2023년 3월 미네소타로 완전 이적했다. 미네소타에서 통산 70경기 9골 2도움(정규리그 기준)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유일한 A매치 출전인 2021년 6월 스리랑카전에서는 데뷔골까지 넣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정상빈은 파이널 서드에서 뛰어난 속도와 창의력을 갖춘 공격수"라면서 "공격에서의 다재다능함과 수비 가담 등이 좋은 선수다. 우리는 항상 젊고, 역동적이고,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을 영입한다. 우리 시스템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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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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