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운 날 '대서' 폭염·열대야 기승…낮 최고 34도

윤종진 2025. 7. 22.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2일 전국이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6.7도, 인천 25.9도, 수원 25.3도, 춘천 25.5도, 강릉 29.5도, 청주 26.3도, 대전 24.6도, 전주 24.2도, 광주 23.4도, 제주 27.1도, 대구 25.4도, 부산 25.8도, 울산 23.7도, 창원 24.6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21일 춘천 소양감댐에서 관광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호 기자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2일 전국이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6.7도, 인천 25.9도, 수원 25.3도, 춘천 25.5도, 강릉 29.5도, 청주 26.3도, 대전 24.6도, 전주 24.2도, 광주 23.4도, 제주 27.1도, 대구 25.4도, 부산 25.8도, 울산 23.7도, 창원 2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도~3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 일부 지역은 35도를 넘길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 제주도는 저녁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다시 올라 무덥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대전, 세종, 충남 내륙,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내륙, 대구, 경북, 경남 서부 내륙이 5~60mm, 제주도는 5~20mm 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까지는 전남 남해안과 전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서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고,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