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800억 추가 매입

안선제 기자(ahn.sunje@mk.co.kr) 2025. 7. 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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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다음달 5일 기존 소유하고 있던 1000억원 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678만 3006주 전량을 소각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18일(전일 종가) 기준 1만4990원으로 산정 시 약 533만 6891주이며, 소각 전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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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플랜 실시
올해 중간배당금 250원으로 결정
LG유플러스 영문CI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다음달 5일 기존 소유하고 있던 1000억원 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678만 3006주 전량을 소각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4년만에 800억원가량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

18일(전일 종가) 기준 1만4990원으로 산정 시 약 533만 6891주이며, 소각 전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2% 규모다. 매입은 다음달 4일부터 1년 내에 분할로 실시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 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플랜에 포함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검토와 탄력적 자사주 매입을 이번에 실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올해 중간배당금으로 주당 25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간배당금과 같은 규모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5일이며, 주주들에게는 다음달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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