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검거된 로맨스스캠 조직원 19명…경찰청, 조사팀 파견
유영규 기자 2025. 7. 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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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한국인 조직원 19명에 대한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태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청 공동조사팀은 범행에 이용된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분석하고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조직원들은 지난달 21일 파타야 풀빌라 단지 내에서 한국·태국 경찰 합동 작전으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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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한국인 조직원들
경찰청은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한국인 조직원 19명에 대한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태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청 공동조사팀은 범행에 이용된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분석하고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아울러 태국 정부 사기 범죄 전담팀 단장을 접견해 동남아를 거점으로 한 국제 조직 범죄를 원점 차단하기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청은 태국 당국과 협의를 통해 조직원을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할 방침입니다.
조직원들은 지난달 21일 파타야 풀빌라 단지 내에서 한국·태국 경찰 합동 작전으로 검거됐습니다.
범행 거점에 컴퓨터를 포함한 수십 대의 전자기기를 설치했고, 로맨스 스캠·보이스피싱 등 범죄 시나리오를 만들고 역할을 배분해 사기를 벌였습니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당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피의자들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등 도주를 시도했으나 전원 체포됐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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