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신청 첫날 698만여명 몰렸다…1조 2722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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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 날 신청자가 698만여명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자정(24시) 기준 총 697만 5642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지원금 첫 날 약 500만 명 대비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며 "적극적인 홍보의 효과와 국민의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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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 날 신청자가 698만여명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1조 2722억원이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자정(24시) 기준 총 697만 56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급 대상자(5060만 7067명)의 13.78%에 달한다.
이 중 신용·체크카드 신청자는 534만 5478명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중 모바일 신청자는 99만 6452명, 지류는 10만 8930명이다. 선불카드 신청자는 52만 478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8만 94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24만 6506명이 뒤를 이었고 인천(44만 5764명), 경남(44만 1036명), 부산(44만 718명), 경북(34만 2122명), 대구(32만 7899명), 충남(29만 51명), 전북(23만 1930명) 등의 순이었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지원금 첫 날 약 500만 명 대비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며 “적극적인 홍보의 효과와 국민의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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