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후 몸값 ‘17배’ 상승했다!...’1700억 미만의 제안은 쳐다도 안 볼 것’

이종관 기자 2025. 7. 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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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헤븐의 가치가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헤븐이 맨유로 이적할 당시 몸값은 30만 유로(약 5억 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현재, 그의 몸값은 500만 유로(약 81억 원)까지 치솟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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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에이든 헤븐의 가치가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헤븐이 맨유로 이적할 당시 몸값은 30만 유로(약 5억 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현재, 그의 몸값은 500만 유로(약 81억 원)까지 치솟았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헤븐은 아스널이 기대하던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아스널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군에 콜업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비록 출전은 불발됐으나 구단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곤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35분에 투입돼 1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짧은 시간에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겨울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맨유에서의 기록은 7경기. 비록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헤븐이었다.


동시에 그의 몸값도 치솟는 중이다. 매체는 “헤븐의 몸값은 6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무려 16.6배 상승했다. 그는 매각 대상이 아니며 맨유는 그에 대해 9,000만 파운드(약 1,679억 원) 미만의 제안이 올 경우 거들떠도 보지 않고 거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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