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쿠폰 팔아요"…2천만 원 '벌금 폭탄'

2025. 7. 22.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신청 첫날이었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벌써 소비 쿠폰을 불법 거래하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선불 카드로 받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5만 원을 13만 원에 판다는 글, 이렇게 어제 중고 플랫폼에 올라온 건데요.

하지만 소비 쿠폰으로 받은 선불카드를 매매하는 행위, 불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신청 첫날이었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벌써 소비 쿠폰을 불법 거래하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선불 카드로 받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5만 원을 13만 원에 판다는 글, 이렇게 어제 중고 플랫폼에 올라온 건데요.

판매자는 선불카드의 주소지는 서울이고 일하고 생활하는 곳은 인천이라 쓸 시간이 없다면서, 주민센터에서 받은 거라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소비 쿠폰으로 받은 선불카드를 매매하는 행위, 불법입니다.

매매 행위를 광고하거나 권유하는 것 역시도 위법으로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최고 징역 3년 또는 벌금 2,000만 원 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소비쿠폰이 본래 목적대로 시중에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