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서장훈 "母건강 못 챙겨준 것 자책.." 후회의 눈물 ('동상2')

김수형 2025. 7.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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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모친의 건강을 잘 챙겨드리지 못한 지난 날을 후회하며 자책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장훈이 또 한 번 눈시울을 붉혔다.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나도 어머니 아프셨던 일 생각나더라. 그 자책은 평생 간다. 먼저 많이 할 필요 없다. 남은 인생 그 자책이 계속될 거니까 벌써부터 할 필요 없다. 두고두고 자책이 일상될 거다. 너무 먼저 시작하지 마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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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장훈이 모친의 건강을 잘 챙겨드리지 못한 지난 날을 후회하며 자책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장훈이 또 한 번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승희는 시아버지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처음 안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나도 놀랐다. 시댁에 안 좋은 일이 생겼으니 나라도 정신 차려야겠단 생각에 보호자 역할을 자처했다”고 말했다. 남편 역시 “예방했어야 했는데…”라며 자책했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나도 어머니 아프셨던 일 생각나더라. 그 자책은… 평생 간다. 먼저 많이 할 필요 없다. 남은 인생 그 자책이 계속될 거니까 벌써부터 할 필요 없다. 두고두고 자책이 일상될 거다. 너무 먼저 시작하지 마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 모습. 

그러면서, 서장훈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옆에 있던 이지혜도 조용히 눈시울을 훔치기도 했다.

앞서 서장훈은 지난해 5월 모친상을 당했다. 생전 그는 어머니 간병을 도맡았다. “간병인도 쉬셔야 하니까, 매주 일주일에 한 번은 어머니와 함께 있다 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만큼 효심 깊은 아들.그 자책은, 어쩌면 사랑이었다. 그렇기에 더욱 먹먹한 순간이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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