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에게 두들겨 맞은 오정세, "벗겨진 민낯, 분장만 2시간 걸려" ('굿보이')[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정세가 상처 분장에 대해 말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 오정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정세는 "상처 분장만 2시간 정도 걸렸다며 "평범한 얼굴에서 점차 상처들이 쌓이며 괴물 같은 얼굴이 되기를 바랐다.
굿보이 팀에 의해 맞은 상처이지만, 저는 그게 굿보이 팀에 의해 벗겨진 민낯으로 생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오정세가 상처 분장에 대해 말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 오정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굿보이'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출신 운동선수들이 특별범죄수사팀으로 재배치돼 각종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정세는 극중 성실한 관세청 세관 7급 공무원의 가면을 쓴 채 중고차, 약물, 총기 밀매 등 각종 범죄로 인성시를 장악하고 있는 악의 우두머리 민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민주영은 극 초반부터 윤동주(박보검 분)에게 주먹으로 여러 차례 얼굴을 두들겨 맞았다. 이에 멍들고 찢어진 분장을 소화해야 했다. 오정세는 "상처 분장만 2시간 정도 걸렸다며 "평범한 얼굴에서 점차 상처들이 쌓이며 괴물 같은 얼굴이 되기를 바랐다. 굿보이 팀에 의해 맞은 상처이지만, 저는 그게 굿보이 팀에 의해 벗겨진 민낯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드라마 중반부터 피칠갑으로 가기엔 불편한 지점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상처가 나고 회복되고 하는 상처로 디자인을 했다"고 밝혔다.
의상도 티 안나는 고가의 옷들을 착장했다. 오정세는 "스타일리스트와 고민한 게 최대한 평범하고 눈이 안가는 옷이지만, 고가였으면 좋겠다였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알마니 등 브랜드 바지가 300만원, 티가 2~300만원. 가죽 재킷이 400만원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헤어스타일도 초반에 관세청에 있을 때는 안 만진 머리, 정체를 드러냈을 때는 스타일링을 한 머리였어요. 단추도 초반에는 끝까지 잠궜다가 점점 풀어 헤치는 걸로 연출했습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절친’ 김지민 결혼식엔 불참했는데…5kg은 빠졌을 공연 관람 | 텐아시아
- [공식] '이혜원♥' 안정환, 기쁜 소식 전했다…4개월 만에 경사, "어디에도 없는 매치" ('뭉찬4') |
- 박원숙, '땅부자 돌싱남' 플러팅에 질겁했다…"징그러워"('같이 삽시다') | 텐아시아
- 강형욱, 녹화 중 결국 충돌했다…갑질 논란 후 복귀인데, MC 의견에 반박 ('개늑시') | 텐아시아
- '68억 건물주' 수지, 명품도 찰떡이네…30대 되고 점점 예뻐지는 미모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