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체·뇌병변장애인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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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2025년 지체·뇌병변장애인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관내 거주 중이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로 등록된 18∼64세의 지체장애인 397명, 뇌병변장애인 250명 등 총 64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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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반영 실질적 정책 마련 계획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2025년 지체·뇌병변장애인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관내 거주 중이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로 등록된 18∼64세의 지체장애인 397명, 뇌병변장애인 250명 등 총 64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65세 이상은 ‘노인복지법’ 등의 지원체계에 따라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조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조사를 통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복지욕구, 인권실태 등을 파악하고,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될 경우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중증장애인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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