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그린 '英 국왕 초상화'…유엔 본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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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화가 '아이다(Ai-Da)'가 그린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가 유엔 본부에 전시됐습니다.
'알고리즘 킹(Algorithm King)'이라는 제목의 이 초상화는 아이다가 고해상도 카메라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뒤 로봇 팔을 통해 캔버스에 옮긴 유화입니다.
유엔 행사에서는 찰스 초상화 외에도 'AI 신의 제단화(AI God Polyptych)' 등 아이다가 만든 여러 작품이 함께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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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화가 '아이다(Ai-Da)'가 그린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가 유엔 본부에 전시됐습니다.
'알고리즘 킹(Algorithm King)'이라는 제목의 이 초상화는 아이다가 고해상도 카메라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뒤 로봇 팔을 통해 캔버스에 옮긴 유화입니다.
아이다는 2019년 영국 갤러리스트 에이단 멜러가 기획한 로봇 예술가로 그림뿐 아니라 대화도 가능합니다.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알고리즘 퀸(Algorithm Queen)'에 이어 아이다가 그린 두 번째 왕실 인물 작품입니다.
유엔 행사에서는 찰스 초상화 외에도 'AI 신의 제단화(AI God Polyptych)' 등 아이다가 만든 여러 작품이 함께 전시됐습니다. 아이다의 작품은 올해 초 소더비 경매에서 약 13억 9,000만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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