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35%-루시드 7.24%, 리비안 제외 일제 하락(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미국의 전기차는 리비안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5%, 루시드는 7.24%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35% 하락한 328.49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하락했으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가격 변화 없이 13.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미국의 전기차는 리비안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5%, 루시드는 7.24% 각각 하락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가격 변화가 없었다.
일단 테슬라는 0.35% 하락한 328.49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총은 1조580억달러로 집계돼 시총 1조달러는 유지했다.
이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최근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급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적은 별로일 전망이다. 실적 발표에서 로보택시 호재를 얼마나 잘 포장하느냐가 향후 주가의 향배를 결정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23일 장 마감 직후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테슬라가 하락했으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가격 변화 없이 13.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루시드는 급락했다. 이날 루시드는 7.24% 급락한 2.8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CNBC 인기 프로그램인 ‘매드 머니’를 진행하는 짐 크레이머가 루시드와 우버의 합작이 별거 아니라고 평가절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주 루시드는 우버와 합작, 로보택시를 운영한다고 발표해 주가가 급등했었다.
우버는 향후 6년 동안 2만대 이상의 루시드 차량을 이용, 로보택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또 이를 위해 루시드에 3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루시드는 지난 17일 36.24% 폭등했었다.
그러나 크레이머가 이같은 주가 움직임이 과하다며 우버와 루시드는 합작을 별것이 아니라고 폄훼한 것. 이에 따라 주가가 7%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회식 불참한 MZ 직원 "회식비는 공동의 돈, N분의 1 달라" 황당 요구
- 대학병원서 CT 찍던 80대 '팔 절단'…택시 기사 뒤에서 나체 음란행위[주간HIT영상]
- 차 크다고 '막가파' 됐나…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팰리세이드 차주
- 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절세·탈세 목적 설립 아냐, 폐업 절차 진행"
- 다이소 매장에 난데없는 '윤어게인' 등장…"깽판 쳐서 손님 내쫓나"
- "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 "집 샀는데 아직도 구두쇠 생활"…18년 뒷바라지 아내에게 불만, 남편 역풍
- "빵 10번 절도, 1번 미수"…무인 가게 경고문 보자 '나였나' 줄행랑[영상]
- 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