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혼인신고 못 하고 두 딸 숨긴 이유 “빚 가족에 넘어갈까봐” (4인용식탁)[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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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이 두 딸을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절친 김태우, 팀을 초대해 두 딸에 대해 숨겼던 이유를 밝혔다.
KCM은 두 딸의 존재를 숨겼던 이유로 "이야기를 못 했던 때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다. 결혼을 하면 저의 빚이 가족들의 짐이 된다. 그게 무섭더라. 깨끗한 상태에서 떳떳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그게 더 안 좋아지고 더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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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KCM이 두 딸을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절친 김태우, 팀을 초대해 두 딸에 대해 숨겼던 이유를 밝혔다.
KCM은 두 딸의 존재를 숨겼던 이유로 “이야기를 못 했던 때 경제적으로 되게 힘들었다. 결혼을 하면 저의 빚이 가족들의 짐이 된다. 그게 무섭더라. 깨끗한 상태에서 떳떳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그게 더 안 좋아지고 더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군대 갔다 오면서 일이 아예 끊겼다. 3년, 4년 동안. 어떻게라도 해결하고 싶어서 저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의지를 해서 더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며 “제 명의로 사기를 당했다. 연대보증이 뭐고 아무것도 모른다. 가장 책임을 지는 거기에 들어가서 모든 화살이 저한테 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KCM은 “돈이 없을 때는 만 원 한 장 빌리기가 힘들더라. 친한 사람일수록 더 빌리기가 말하기가 힘든다”며 “김태우는 모른다. 겉보기에는 좀 세보이지만 진짜 여리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방팔방 이야기를 해서 애를 쓸 거 같아서 그 당시에 바로 이야기를 못 했다”고 절친들에게도 숨긴 이유도 말했다.
김태우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안타까워했고 KCM은 “거짓말처럼 잘 해결이 됐다. 해결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둘째가 생기고 와이프랑 펑펑 울었다. 둘째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첫째도 이야기를 못 했는데 둘째 이야기하기가 겁이 났다. 결혼식을 하려면 솔직히 이야기하자. 엄청 큰 질책을 받을 각오를 했다. 13년 동안 이야기를 못 했고 어떻게 보면 비겁했다”고 자책했다.
김태우는 “진짜 깜짝 놀란 게 첫째가 같은 날에 태어났다”며 자신의 첫째와 KCM의 첫째 생일이 같다고 말했고, 박경림이 “만나면 김태우가 사진도 보여주고 했을 텐데. KCM 속이 어땠겠냐”며 놀라자 김태우도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화를 낸 게 후회되더라”고 KCM을 이해했다.
KCM은 이제 가족과 떳떳하게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설렌다”고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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