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유서까지 써" 긍정 가수 고정우, 박복한 팔자 하소연에 '오열'(오은영 스테이)[★밤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고정우가 유서까지 쓸 정도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고정우는 '바다의 손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정우는 "제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살아왔지만 가슴 속에 슬픈 일을 많이 담고 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고정우는 과거 자신의 모습에 대해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유서까지 다 써 놓고. 다른 애들은 집에서 뜨신 밥 먹고 놀 때 나는 무슨 팔자길래 이러고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고정우가 유서까지 쓸 정도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자기를 못살게 하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3기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고정우는 '바다의 손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정우는 "제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살아왔지만 가슴 속에 슬픈 일을 많이 담고 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말씀 안 드렸지만 우울증 약도 복용하고 있고"라며 "죽으려면 뭐를 못 하겠나 싶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다 싶었다"고 과거 자신의 처지에 대해 말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고정우는 과거 자신의 모습에 대해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유서까지 다 써 놓고. 다른 애들은 집에서 뜨신 밥 먹고 놀 때 나는 무슨 팔자길래 이러고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굶어 죽으나 빠져 죽으나 매한가지다' 생각했다. 풍량 경보가 떨어져서 파도가 6m 쳤는데 제가 (물에) 빠졌다. 제가 죽으려고 물도 막 마셨다. 그런데 파도가 저를 쳐서 바위 위로 올리더라"라고 일화를 밝히며 오열했다.
고정우의 사연을 듣고 오은영은 "아유 너무 가엽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나, ♥김태술과 결혼 후 긴머리 싹둑..칼단발 새신부 "변화!" | 스타뉴스
- 김태희,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친母와 40년 전 헤어져" ('탐비') | 스타뉴스
- "아파트 한 채 값씩"..'정영림♥' 심현섭, '수억대 자산가' 소문 진실 밝힌다 | 스타뉴스
-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충분해 만족해 감사해 행복해" | 스타뉴스
- '이동국 딸' 설아·수아 맞아? 벌써 12세라니..오둥이 다 모였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작사·작곡 참여 'they don't know 'bout us' 글로벌 인기
- '지민이 지민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33주째 '1위'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1주 연속 1위..독보적 존재감
- 방탄소년단 진, '아리랑' 크레딧 제외 심경 "아쉽지만 기회는 언제든 있어"
- BTS 진, 王의 화려한 컴백..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