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오열 “굶어 죽든 빠져 죽든 똑같아” 유서까지 쓴 이유는 (오은영 스테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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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7월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고정우가 등장해 "긍정적인 이미지로 살아왔지만 알게 모르게 가슴속에 슬픈 일이 많다"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는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고정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오은영은 "너무 가엾다"며 안타까워해 고정우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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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7월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고정우가 등장해 "긍정적인 이미지로 살아왔지만 알게 모르게 가슴속에 슬픈 일이 많다"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는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고정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고정우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며 "다른 친구들은 집에서 따뜻한 밥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나는 무슨 팔자길래 이러고 있나"라고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고정우는 "굶어 죽든 빠져 죽든 똑같다고 생각했다"면서 "풍랑 경보가 떠서 파도가 6m 쳤는데 제가 빠졌다. 죽으려고 물도 마셨다. 파도가 저를 바위로 올리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은 "너무 가엾다"며 안타까워해 고정우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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