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장모가 차린 밥상 외면 “단 한 입도 안 먹어” 설움 폭발 (조선의 사랑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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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이 다이어트 때문에 장모가 만든 음식을 거절했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박지은)의 신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줄리엔 강은 아내 제이제이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님이 요리 엄청 많이 했다. 내가 내일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한다고 얘기 안 했냐"라고 이야기했다.
제이제이는 "일하느라 깜빡했다"라고 했고 줄리엔 강은 "탄수화물 폭발이다"며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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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줄리엔 강이 다이어트 때문에 장모가 만든 음식을 거절했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박지은)의 신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줄리엔 강 부부는 제이제이 어머니와 합가 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모는 국수를 좋아하는 줄리엔 강을 위해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럽게 비빔국수와 부추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줄리엔 강은 "내일 촬영 있어서 다이어트하고 있다"며 난처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한 젓가락이라도 먹어야 한다", "안 먹으면 큰일 난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줄리엔 강은 아내 제이제이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님이 요리 엄청 많이 했다. 내가 내일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한다고 얘기 안 했냐"라고 이야기했다. 제이제이는 "일하느라 깜빡했다"라고 했고 줄리엔 강은 "탄수화물 폭발이다"며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결국 음식은 제이제이가 먹기로 했다. 줄리엔 강은 "지은이가 와서 먹을 거다. 나는 다이어트 음식 만들어 먹겠다. 좀 쉬셔라"라고 전했다. 이에 장모는 "뭘 쉬어, 같이 먹어야지"라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황보라는 "줄리엔 입장에서는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짜증 날 수도 있다"라고, 김국진은 "저게 사위가 아니면 시원하게 얘기하면 된다. 사위 장모 관계에서 저게 애매하다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반찬을 두고 따로 식사를 했다.
장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밥을 잘 먹을 줄 알고 해 줬는데 단 한 입도 안 먹는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 그들 부부 생활에 깊숙이 관여 안 하고 싶다"며 설움을 토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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