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97세 노모 영정사진 촬영에 눈물바다 “이별 피할 수 없어”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7.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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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가족이 4대가 함께한 특별한 사진 촬영을 했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어머니부터 손보승의 아들까지, 4대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실은 97세 어머니에게 "사진을 한 번 찍으려고 한다. 이훈이도 왔고 하니까 핏줄끼리 사진 찍자"고 제안했다.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이경실은 어머니의 장수 사진(영정사진)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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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경실 가족이 4대가 함께한 특별한 사진 촬영을 했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어머니부터 손보승의 아들까지, 4대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실은 97세 어머니에게 "사진을 한 번 찍으려고 한다. 이훈이도 왔고 하니까 핏줄끼리 사진 찍자"고 제안했다.

이경실은 직접 어머니의 메이크업을 해드리며 정성을 다했다. 꽃단장을 마친 할머니를 본 손보승은 “할머니 70살 같아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가족들은 나란히 사진관으로 향했다.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이경실은 어머니의 장수 사진(영정사진)도 준비했다. 이경실은 "엄마가 돌아가신다면 이 연세까지 곱게 사시다가 가셨다고 얘기하고 싶지 우리 엄마 예전사진이라고 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촬영 중 이경실의 딸 수아는 환하게 웃는 할머니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 끝내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피했다.

수아는 "할머니 사진 찍는 거를 엄마가 앞에서 도와줬다. 이별이라는 거는 누구나 피할 수 없다. 그 상황이 슬퍼하는 이별이 아니라 '우리 잘 놀았다' 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인 거 같았다. 막 울어버리면 엄마 계획도 망치는 거 같고 할머니도 마음이 안 좋으실 거 같아서"라고 진심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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