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몰랐던 가정사 “공사판에서 살아, 비닐로 창문 만들어” (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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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떠올렸다.
7월 2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씨스타 소유,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보라에게 "가장 역할을 했더라. 옛날에 힘들 때는 어느 정도 힘들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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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씨스타 보라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떠올렸다.
7월 2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씨스타 소유,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보라에게 "가장 역할을 했더라. 옛날에 힘들 때는 어느 정도 힘들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보라는 “완공되지 않은 집에서 살았다. 멈춰있는 공사판. 그런 데서 살았다. 그냥 그 아파트 들어가서 살았다. 도배도 안 돼 있고 창문도 없고. 아버지랑 나무 각목 만들고 비닐로 창문 만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보라는 불행하다고 느낀 적이 없다며 "부모님은 '애들이 상처받고 창피해하면 어쩌지' 생각했던 거 같다. 저는 '이런 데 산다' 하면서 친구들 데려왔다"며 "그게 창피하다고 생각 안 하고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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