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2년 연속 PL 우승 도전하는 리버풀, ‘1530억’에 에티키테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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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막대한 이적료를 남기고 리버풀로 떠난다.
로마노 기자는 "에키티케의 이적료는 최대 9,500만 유로(약 1,536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그는 리버풀행만을 원했고 무려 6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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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에키티케가 리버풀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2년생의 스트라이커 에키티케는 프랑스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No.9’이다. 자국 스타드 드 랭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덴마크 임대를 통해 프로 무대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2021-22시즌부터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특유의 피지컬과 속도를 이용해 리그앙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11골 5도움.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월드클래스’에 밀려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직전 시즌에 비해 득점력도 떨어지며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4골 4도움.
2023-24시즌을 앞둔 PSG. 에키티케를 완전 영입했으나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곧바로 임대를 보냈다. 행선지는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임대는 ‘신의 한 수’였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팀의 조커 역할을 수행한 그는 그는 6개월간 14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에 성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 오마르 마르무쉬와 함께 그야말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이후 마르무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올 시즌 기록은 48경기 22골 12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 역시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에 이어 3위로 리그를 마쳤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그. 막대한 이적료를 남기고 리버풀로 떠난다. 로마노 기자는 “에키티케의 이적료는 최대 9,500만 유로(약 1,536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그는 리버풀행만을 원했고 무려 6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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