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틀 연속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약세로 돌아섰던 유가가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내렸다.
국제 유가는 이런 비관 전망 속에 약세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07달러(0.10%) 내린 배럴당 69.21달러로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약세로 돌아섰던 유가가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 일방적으로 통보한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 석유 수요 둔화 우려로 이어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이날 CNBC 인터뷰와 전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을 종합하면 트럼프는 무역협상을 지속해 미국에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내는 한편 자신이 제시한 마감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통보한 상호관세율을 예정대로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상이 이달 말까지 끝나지 않으면 높은 상호관세율을 적용하고, 이 상태에서 협상을 지속해 미국에 유리한 조건을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관세가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결국 석유 수요 역시 둔화될 것임을 예고한다.
국제 유가는 이런 비관 전망 속에 약세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9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07달러(0.10%) 내린 배럴당 69.2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8월 물이 0.14달러(0.21%) 하락한 배럴당 67.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인男과 모텔 간 중3 딸의 절규…"아빠는 성매매·엄마는 맞바람"
-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 충남 홍성 농수로서 40대女 숨진 채 발견
- 윤유선 남편 이성호 "결혼 7년차에 별거 통보…계속 싸워 힘들어"
- '이혼' 황재균 "류현진 과거 몰라…난 첫사랑과 결혼"
- 김원준 "검사 아내, 주인님으로 불러…저작권 통장 신문도 받았다"
- 서희원, 패혈증 사망 뒤 숨겨진 '임신중독증'
- '유산 후 성관계 거부' 아내 살해한 30대男, 빈소서 상주 역할 하다 붙잡혀
- 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공개 "원래 알던 동생이었다"
- "나이 중요하지 않다더니"…30살 연상男과 혼전 임신한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