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1티어 기자 보도!..."손흥민 부상 의심→한국 투어 불참 시, 토트넘 경기 출전료 최대 75% 손해"

박선웅 기자 2025. 7. 22. 0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부상 의심 소식이 나왔다.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손흥민이 한국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토트넘은 경기 출전료의 최대 75%를 손해 볼 수 있다. 그가 동행만 하고 경기에 나오지 않더라도 출전료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부상 등의 돌발 변수가 없다면 그는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고 서울에서 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손흥민의 부상 의심 소식이 나왔다. 만약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한국 투어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 치른 첫 경기에서 레딩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이번 경기에서 감독과 팬들이 주목할 만한 장면들이 많았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은 19일 레딩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가운데 손흥민은 현지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당시 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문제는 경기 내내 여러 차례 볼 트래핑 미스를 시작으로 상대에게 공을 쉽게 빼앗겼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다.

자연스레 통계 수치는 처참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47분을 소화, 슈팅 1회, 볼 터치 25회, 패스 성공률 64%(9/14), 박스 안 터치 4회, 드리블 성공 0회, 크로스 성공 0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40%(2/5) 등을 기록했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하 평점을 주었고, 일각에서는 홈팬들이 야유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을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것도 토트넘 관련 공신력이 매우 높은 골드 기자가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경기 내내 다소 녹슨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 두 골 모두를 유도한 코너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경기 후 손흥민은 등을 잡고 두드리며 불편해하는 모습이 계속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 후 감독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몸을 풀 때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중 충돌로 인한 일시적인 통증인지, 기존의 문제인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확실히 불편해하며 구단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알렸다.

최근 손흥민은 다음 시즌 주장직을 유지할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와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 상황에서 부상 의심까지 나오며 국내 팬들의 걱정과 우려가 예상된다.

만약 부상이 확실하다고 하더라도 한국 투어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손흥민이 한국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토트넘은 경기 출전료의 최대 75%를 손해 볼 수 있다. 그가 동행만 하고 경기에 나오지 않더라도 출전료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부상 등의 돌발 변수가 없다면 그는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고 서울에서 뛸 것이다"라고 밝혔다. 즉 수익성 측면에서 손흥민이 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