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위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 상반기 3조대 순손실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라이슬러, 지프, 램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3위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는 비용 증가와 관세 여파로 올해 상반기 중 3조 7천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스텔란티스는 관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산업 비용 상승에 따른 영업 이익 타격, 5조 2,800억 원 규모의 세전 순비용 등을 이유로 지난 4월 실적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라이슬러, 지프, 램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3위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는 비용 증가와 관세 여파로 올해 상반기 중 3조 7천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텔란티스 측은 시장 전문가들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자사의 실적 결과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회계감사를 마치지 않은 예비 실적 정보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스텔란티스는 관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산업 비용 상승에 따른 영업 이익 타격, 5조 2,800억 원 규모의 세전 순비용 등을 이유로 지난 4월 실적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특히 관세 부담과 관세 대응 차원에서 빚어진 생산 손실로 인해 상반기 중 4,800억 원 규모의 순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텔란티스의 더그 오스터만 최고재무책임자는 관세에 따른 실적 영향이 연간 기준으로 2조 4천억 원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로이터는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고, 5월부터는 수입산 자동차 부품에도 25% 관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시커먼 변색에 백태까지...수년 전부터 붕괴 전조증상?
- 비계가 절반인데 1만5천원?…울릉도 끝없는 '바가지 논란'
- 옷에서 '냄새' 이것 때문?…"세탁기 '표준모드' 피해라" 전문가의 당부
- ‘공짜폰’ 쏟아진다? 단통법 종말, 전문가 “이론상 충분히 가능"
- 하정우, 별명 지어달라는 팬에 "최음제"…댓글 삭제에도 비판 쇄도
- 유명 가수 신모씨, 미국 원정도박 의혹...54억원 대출까지
- [현장영상+] "충북 음성 공장 화재, 52명이 정밀 수색 중...현재 진화율 90%"
- [현장영상+] 김민석 국무총리 "한반도 평화 남기신 숙제는 저희가 이뤄낼 것"
- 트럼프 "관세정책, 내 말대로 효과"...투자 성공사례 한국 거론
- 김건희 샤넬백 유죄...'나토 3종·금거북이' 재판도 곧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