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러 침공 대비 시민 매뉴얼 제작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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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 정부가 전쟁에 대비한 시민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내무부는 공습·정전 시 대처 방법, 식수 확보 요령, 대피소 위치 등을 정리한 40쪽 분량의 안전가이드를 오는 9월까지 제작해 1천400만 가구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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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 정부가 전쟁에 대비한 시민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내무부는 공습·정전 시 대처 방법, 식수 확보 요령, 대피소 위치 등을 정리한 40쪽 분량의 안전가이드를 오는 9월까지 제작해 1천400만 가구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폴란드에서 이런 방식의 공공 인식 제고 캠페인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내무부 관계자는 "전쟁은 전선에서 이기는 게 아니다. 우크라이나 사례가 그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08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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