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홍수에 불개미들 '뗏목 대이동'…몸 엮어 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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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홍수를 겪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불개미들이 물 위에서 뗏목을 만들어 움직이는 모습이 발견돼 현지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 NBC 계열의 텍사스 지역 매체 KXAN뉴스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 "홍수 물에 떠 다니는 불개미 뗏목을 본 적이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수천 마리의 불개미가 몸을 이용해 뗏목을 만들어 떠다니는 제보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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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견된 불개미 뗏목 모습. (사진=KXAN News페이스북). 2025.07.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is/20250722020143378qnir.gif)
[서울=뉴시스]김하람 인턴 기자 = 기록적인 홍수를 겪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불개미들이 물 위에서 뗏목을 만들어 움직이는 모습이 발견돼 현지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 NBC 계열의 텍사스 지역 매체 KXAN뉴스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 "홍수 물에 떠 다니는 불개미 뗏목을 본 적이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수천 마리의 불개미가 몸을 이용해 뗏목을 만들어 떠다니는 제보 영상을 게시했다.
텍사스의 생물 다양성 연구센터인 텍사스대 브래켄리지 필드 연구소의 과학자 에드 르브룬은 "이런 현상은 자기 조직화 또는 자기 조립 과정"이라며 "사회성이 있는 곤충만이 하는 일로, 개미가 만드는 다른 구조도 많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홍수로 물이 불어났을 때 자주 목격된다. 불개미 뗏목은 지난 2017년 홍수 하비 때도 대거 발견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ramsara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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