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X이수근, "죽은 언니가 14년 동안 꿈에 나타나" 의뢰인에 "나를 아끼자" (물어보살)

백아영 2025. 7. 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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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언니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의뢰인에게 본인을 아끼가 치료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의뢰인이 14년 전 사망한 언니가 계속 꿈에 나온다고 토로했다.

의뢰인은 "이후 언니가 꿈에 계속 나오기 시작했다. 14년 동안 매일 나타난다. 꿈에서 제가 피해도 다시 찾아온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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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언니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의뢰인에게 본인을 아끼가 치료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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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의뢰인이 14년 전 사망한 언니가 계속 꿈에 나온다고 토로했다.

이날 의뢰인은 "신부전 5기를 진단받고 투석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로 뇌경색까지 왔다"고 하며 후유증으로 말초성 얼굴 마비 증상과 당뇨 합병증이 왔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신장이 안 좋아진 이유를 묻자 "언니 때문에 술로 세월을 보냈다"고 하며 14년 전 언니가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의뢰인은 언니와 같이 살고 있던 언니 친구가 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했기에 부검을 하지 않았으나, 언니의 장례식을 찾은 다른 친구가 언니의 휴대폰을 줬다고. 의뢰인은 "언니가 2층에서 뒤로 떨어졌다. 보통 위로 올라가서 떨어지거나 2층에서 뒤로 떨어졌다 한들 화단이 있었다. 언니가 통장 비밀번호를 외치면서 떨어졌다더라"고 하며 언니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었으나 재조사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의뢰인은 "이후 언니가 꿈에 계속 나오기 시작했다. 14년 동안 매일 나타난다. 꿈에서 제가 피해도 다시 찾아온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언니가 떠난 후 죄책감도 있고 한이 남아 내 꿈에 나오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본인 치료와 관리에만 신경 썼으면 좋겠다. 아픈 몸을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언니 때문에 몸이 망가졌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나를 아끼고 두려움에서 빠져나오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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