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키스캠' 논란 후 팬들과 소통…앤디 바이런 CEO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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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이 최근 공연 중 화제가 된 '키스캠' 장면을 언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마틴은 콘서트에서 "여러분 중 몇 분과 인사하고 싶다"며 팬 카메라가 대형 스크린에 일부 관객들을 비출 예정임을 유쾌하게 알렸다.
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아스트로노머 CEO 앤디 바이런과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의 백허그 영상이 큰 화제를 모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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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그룹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이 최근 공연 중 화제가 된 '키스캠' 장면을 언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마틴은 콘서트에서 "여러분 중 몇 분과 인사하고 싶다"며 팬 카메라가 대형 스크린에 일부 관객들을 비출 예정임을 유쾌하게 알렸다.
그는 관객석으로 카메라가 넘어가기 전, 팬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아스트로노머 CEO 앤디 바이런과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의 백허그 영상이 큰 화제를 모은 뒤였다.
이어 그는 "아직 화장을 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바로 화장하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건이 불거진 후, 앤디 바이런은 사흘 뒤 19일 CEO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아스트로노머 측은 "리더로서의 행동과 책임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이사회의 사임 수용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공동창립자이자 최고제품책임자인 피트 디조이가 임시 CEO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최고경영자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리더십과 기업 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앤디 바이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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