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연애 128일' 커플에 "99% 결혼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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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결혼을 생각하는 커플을 보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 128일인 23살 커플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결혼할 확률이 1%도 안 된다. 결혼하자고는 하지만 못 한다. 지금 매일 행복해라", "X 싸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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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결혼을 생각하는 커플을 보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 128일인 23살 커플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SNS 팔로 요청이 오거나 메시지가 오는 걸 싫어한다. SNS에 사진 올리지 말고 SNS를 하지 말라고 한다"고 하며 "전에 만났던 친구들은 질투가 없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 연애라 질투가 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궁합을 봤는데 저만 노력하면 결혼할 수 있다는 점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결혼할 확률이 1%도 안 된다. 결혼하자고는 하지만 못 한다. 지금 매일 행복해라", "X 싸지 마"라고 했다. 특히 서장훈은 남자친구에게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여자친구 인생에서 아웃된다.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면 새로운 장이 열리는데 지금처럼 질투하고 잔소리하면 아웃될 것"이라고 하며 "99% 결혼 못 하는데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1%를 만들기 위해선 쓸데없는 걸로 뭐라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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