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즌 100G 출전이 목표인 구원투수?…홀드왕 타이틀보다 LG가 중요한 베테랑의 진심
박정현 기자 2025. 7. 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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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진성(40)이 자신의 기록 달성과 타이틀보다는 소속팀을 먼저 생각했다.
김진성은 전반기 LG 불펜에 큰 힘이 됐다.
김진성은 2-2로 팽팽했던 6회초 2사 만루에서 구원등판해 황성빈을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1.1이닝 무실점으로 LG의 3-2 승리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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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진성(40)이 자신의 기록 달성과 타이틀보다는 소속팀을 먼저 생각했다.
김진성은 전반기 LG 불펜에 큰 힘이 됐다. 유영찬과 함덕주, 김강률, 장현식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홀로 제 몫을 해냈다. 올해 52경기에서 3승2패22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42를 기록하며 출전 경기와 홀드 모두 리그 2위에 올랐다.
김진성은 2004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42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이후 NC 다이노스를 거쳐 LG 유니폼을 입었다. 2013년 1군 데뷔 후 묵묵히 걸어왔던 그는 KBO리그 역대 4번째 150홀드에 하나를 남겨두고 있다. 동시에 리그 역대 최다 홀드 보유자인 안지만(177홀드)의 기록에도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그는 “예전에는 기록과 타이틀을 신경 썼지만, 등판할 때마다 목표에 쫓기는 마음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 조상우(31·KIA 타이거즈·24홀드)와 정철원(26·롯데·21홀드)도 잘하고 있어 욕심은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어 “150홀드를 달성한다면, 그동안 만난 야수들의 도움 덕분이다.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50경기에 등판하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프로 22년차 김진성은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후배들과 경쟁에서 살아남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만루에서 피안타율 0.095(21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경기 중후반 상대의 흐름을 꺾었다.
만루에서의 강세는 20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도 이어졌다. 김진성은 2-2로 팽팽했던 6회초 2사 만루에서 구원등판해 황성빈을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1.1이닝 무실점으로 LG의 3-2 승리에 힘을 더했다.

김진성은 “모든 타자에게 삼진을 잡겠다는 마음으로 등판한다. 상대도 내가 중요한 순간 포크볼을 던질 걸 알고 있다. 구종이 강한 것보다는 포수들의 리드 덕분이었다. 특히 (박)동원이의 타이밍 싸움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LG(50승2무39패)는 리그 2위로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팀은 개막 이후부터 불펜 운영에 어려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김진성을 필두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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