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 배우러 바다 건넜다… 대만 타이베이 경영대학원, 농산품 지식재산권 운영 견학
오상도 2025. 7.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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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 타이베이 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경기 이천시의 농산품 지식재산권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이천시가 21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타이베이대 경영대학원생들의 시 방문은 지식재산권 창출 및 PRP(Price Related Promotions) 제도 활용 역량 강화, 판매 체인 구성, 미래 발전 전략 모색하기 위한 수업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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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 타이베이 경영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경기 이천시의 농산품 지식재산권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이천시가 21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타이베이대 경영대학원생들의 시 방문은 지식재산권 창출 및 PRP(Price Related Promotions) 제도 활용 역량 강화, 판매 체인 구성, 미래 발전 전략 모색하기 위한 수업 과정이었다. 방문단은 예칭짱(葉淸江) 교수와 장슈화(張旭華) 학장 겸 교수를 비롯해 14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천시에 있는서울동경기인삼농협을 찾아 홍삼 제조공정과 고려인삼 판매장을 견학하고 이천쌀밥집에서 식사했다.
이어 이천쌀을 활용해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방문, 화장품 제조과정과 홍보 마케팅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이천농업테마공원의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선 브랜드 운영 시스템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브리핑에선 임금님표이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운영과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사례수업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방문단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 등록된 이천쌀의 국제특허 및 상표 사용 승인 절차, 상표 사용 업체 수 등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며 “이천쌀 브랜드 가치 형성 과정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천=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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