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2만명 모였는데 겨우 27분 출전 논란, 日 구보 결국 경기 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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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가 일본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일본 팬들 앞에서 단 27분만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21일 "구보가 일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V-파렌 나가사키전에 단 27분만 출전했다"며 "결국 경기 후 소셜 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구보의 짧았던 출전 시간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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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21일 "구보가 일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V-파렌 나가사키전에 단 27분만 출전했다"며 "결국 경기 후 소셜 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구보의 짧았던 출전 시간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구보는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의 일본 투어 나가사키전에 후반 교체로 투입돼 30분도 채 뛰지 않고 재교체됐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그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됐고, 후반 27분 다시 교체돼 벤치로 돌아가 앉았다.
이날 경기장엔 1만 9758명의 관중이 들어차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구단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 결국 만원관중은 팀에서 핵심 선수 역할을 하는 구보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 교체로 투입된 구보가 27분만 뛰고 다시 교체로 아웃된 건 현지 팬들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어 매체는 "팬들과 서포터 사이에선 구보의 첫 경기가 화제가 됐고, 특히 짧은 출전 시간이 논란이 됐다. SNS에선 '구보를 더 보고 싶었는데 왜 교체하는 건가', '구보의 얼굴만 보여주는 시간이었다'는 목소리와 함께 '이러면 고액의 티켓값을 지불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정말 안 됐다'는 비판 의견도 나왔다"고 전했다.
짧은 출전 시간을 의식한 구보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사커다이제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보는 "20분밖에 출전하지 못해 죄송하다. 경기장을 찾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다"며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된다.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기어를 올려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날 후반 34분 가사야나기 츠바사에게 결승골을 실점하며 0-1로 졌다. 오는 25일 요코하마FC와 일본 투어 두 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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