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북단 고성 오로라 관측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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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도 올여름 오로라 관측을 기대하는 동호인(헌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피서 절정기를 맞아 오로라 관측 기대 장소가 핫 스팟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고성군사진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김남일 간성읍 총무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반도에서 오로라 관측이 가능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과 팀을 꾸려 촬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살면서 다시는 안 올 기회를 최북단 청정 고성에서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올여름 고성군을 찾아 피서도 즐기고 오로라도 사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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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도 올여름 오로라 관측을 기대하는 동호인(헌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피서 절정기를 맞아 오로라 관측 기대 장소가 핫 스팟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오로라가 적도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한반도 북동쪽인 화천 광덕산, 강릉 안반데기, 평창 육백마지기 등이 올해 오로라 촬영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화천 광덕산은 실제로 지난해 국내에서 촬영된 오로라 중 가장 선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오로라가 확연하게 목격되고 있다.
최근 한반도 내에서 오로라 관측이 예상되면서 최북단 청정 고성지역도 사진동호회원들을 중심으로 오로라 관측을 위한 헌터들을 모집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화진포와 바로 인접한 응봉을 비롯해 금강산 첫 자락인 화암사 성인봉(신선대), 오름처럼 아담한 운봉산, 고산지대인 진부령 흘리 정상 등을 사전 답사하며 오로라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오는 23∼25일, 27일, 8월 2∼4일·7∼9일 등에 관측을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사진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김남일 간성읍 총무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반도에서 오로라 관측이 가능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과 팀을 꾸려 촬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살면서 다시는 안 올 기회를 최북단 청정 고성에서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올여름 고성군을 찾아 피서도 즐기고 오로라도 사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오로라 #올여름 #최북단 #기대감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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