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 스타 평창서 무한경쟁 돌입

한규빈 2025. 7. 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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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을 원년으로 올해 30년째를 맞은 한국 축구의 미래 스타 등용문인 '2025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고원 스포츠 도시' 평창 일원에서 중등 최강 타이틀을 향한 경쟁의 막을 올렸다.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평창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심재국 평창군수, 권은동 강원도축구협회장, 최종수 강원도의원과 지광천 강원도의원, 김금숙 평창교육장, 김근태 평창소방서장, 지형진 평창군체육회장, 김태윤 NH농협은행평창군지부장, 김진복 평창군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김용래 평창군이장연합회장, 서순원 동해교육장, 황봉구 진부면번영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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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개막
고·저학년 64팀… 15일간 열전
김해중FC-FC하위나이트 맞대결
후반에만 네 골 터지며 4-0 종료
“세계 향한 꿈·포부 키워나가길”
▲ 금강대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개막식이 21일 평창 진부면민 A구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권은동 도축구협회장, 지광천·최종수 도의원, 김금숙 평창교육장과 선수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참석자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1996년을 원년으로 올해 30년째를 맞은 한국 축구의 미래 스타 등용문인 ‘2025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고원 스포츠 도시’ 평창 일원에서 중등 최강 타이틀을 향한 경쟁의 막을 올렸다.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평창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심재국 평창군수, 권은동 강원도축구협회장, 최종수 강원도의원과 지광천 강원도의원, 김금숙 평창교육장, 김근태 평창소방서장, 지형진 평창군체육회장, 김태윤 NH농협은행평창군지부장, 김진복 평창군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김용래 평창군이장연합회장, 서순원 동해교육장, 황봉구 진부면번영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민현 사장은 “금강대기는 한국 축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지성과 손흥민, 차두리, 이영표, 설기현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이 대회를 거쳐 성장했다”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계를 향한 꿈과 포부를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열린 경남 김해중과 경기FC 하위나이트U15의 개막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방도겸 기자

심재국 군수도 “평창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금강대기는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 축구 인재의 등용문이자 성장의 터전이었다. 이런 권위 있는 대회를 올해도 평창에서 열게 돼 뜻깊고, 멋진 경기와 함께 값진 경험을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은동 회장은 “금강대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향상된 기량과 경기 운영으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저변 확대는 물론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며 “자신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바탕으로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열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평균 해발 고도가 700m에 이르는 평창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전국의 평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이날 오후 4시 열린 공식 개막전은 28도의 기온과 서늘한 바람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킥오프했다.

내빈들의 시축으로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공식 개막전에 나선 경남 김해중FC와 경기 FC하위나이트U15는 이번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에도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들어 김해중FC가 김시후(9번)와 허유찬, 김시후(77번), 한지우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 GS경수클럽U15와 서울 JP연세FC, 강원 황지중과 서울 석관중, 제주 탐라FCU15와 강원 학성중, 경기 광명중과 경기 광명FCU15의 맞대결은 각각 0-0, 0-9, 1-1, 4-2로 종료됐다.

한편, 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오는 23일과 25일 이어진다. 저학년부 대회인 ‘2025 금강대기 중등 U14 유스컵’은 22일 막을 올려 24일과 26일에도 조별리그를 치른다. 두 대회 모두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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