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우, 우울증 약 복용 고백…“죽으려고 마음먹은 사람이 뭘 못 하겠냐” (‘오은영 스테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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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정우가 오은영 스테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3기 참가자로 등장한 고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정우는 '바다의 손자'라는 닉네임으로 오은영 스테이를 찾았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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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사진 I MBN ‘오은영 스테이’ 방송 캡처
가수 고정우가 오은영 스테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3기 참가자로 등장한 고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정우는 ‘바다의 손자’라는 닉네임으로 오은영 스테이를 찾았다. 고정우는 “내 직업은 트로트 가수다. 내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살아왔지만 알게 모르게 가슴속에는 슬픈 일을 많이 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고정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 안 한 것도 있지만 우울증 약도 먹고 있다. 죽으려고 마음먹은 사람이 뭘 못 하겠냐.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똑같다”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특히 고정우는 자살을 마음먹고 유서까지 준비한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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