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60mm 소나기

2025. 7. 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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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죠.

비가 지난 자리를 무더위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며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경기 안성과 세종, 강원 동해안과 전남 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질환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절기 대서인 화요일, 하늘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아침 사이 전남 남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남해안과 서해안, 내륙으로도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볕이 강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영남으로는 오존 농도가 높겠는데요.

외출하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가 예상됩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요. 갑작스레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그간 내린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26도, 광주와 부산 25도, 강릉 2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밤새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31도, 대전 33도, 광주와 대구, 경주, 강릉은 34도로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무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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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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