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우승' 셰플러, 세계랭킹 1위 독주…2위 맥길로이도 근접 불가 [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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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랭킹 1위 독주 체제를 굳혔다.
셰플러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기록하기 이전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곧바로 셰플러는 2022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세계랭킹 1위로 첫 출전한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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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시즌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세계랭킹 1위 독주 체제를 굳혔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2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1위(20.2522포인트)에 자리했다.
추격하는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평점 11.5563포인트, 3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7.2886포인트,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6.1745포인트, 5위 러셀 헨리(미국)가 6.0500포인트다.
현재 평점 6.0포인트 이상인 선수가 단 5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셰플러의 20포인트가 얼마나 큰 수치인지 알 수 있다.
세계 6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5.6960포인트, 세계 7위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4.9328포인트를 기록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지난 2022년 3월 WGC-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직후에 역대 25번째로 세계 1위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
당시 셰플러는 2022년 2월에 WM 피닉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이었다.
셰플러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기록하기 이전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곧바로 셰플러는 2022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세계랭킹 1위로 첫 출전한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그렇게 2022년에 첫 승부터 4승까지 써냈고, 이후로 2023년에 2승, 2024년 7승, 그리고 올해 4승(현재 진행중)을 추가했다. PGA 투어 통산 17승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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