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4세 최성국, 둘째 성별=딸 "나 같은 남자 올까 겁나"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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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둘째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성국이 둘째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오늘 말씀드릴 게 둘째 성별이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성국은 "딸을 예쁘게 키워 놓으면 남자들이 와서 번호를 물어보고 그럴까 봐 그렇다. 나 같은 남자가 올까 봐 겁난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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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성국이 둘째 성별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성국이 둘째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오늘 말씀드릴 게 둘째 성별이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은 딸이라고 추측했다.
김국진이 "내가 얘기해줄게. 딸이야. 흐름이라는 게 딸이다"라고 확신하자, 최성국은 "빙고"라고 답했다.
최성국은 "딸이 맞다. 신기한 게 저는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오빠, 느낌이 딸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성국에게 "원래 아들을 원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최성국은 "딸을 예쁘게 키워 놓으면 남자들이 와서 번호를 물어보고 그럴까 봐 그렇다. 나 같은 남자가 올까 봐 겁난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성국은 24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지난 2023년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54세에 둘째 자연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태명을 '함박이'로 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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