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시저' 유승호, 두번째 연극도 성공적…90분 내내 무대 장악
조연경 기자 2025. 7. 21. 22:45

배우 유승호가 두번째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승호는 지난 20일 연극 '킬링시저' 마지막 공연을 성료, 극중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에 빠진 인물 브루터스 역을 맡아 총 62회차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킬링시저'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이번 연극은 무대 위 유승호의 존재감을 더욱 깊이 있게 각인시켜 준 작품으로 그의 성장과 발전을 엿보이게 했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루터스를 탄생시킨 유승호는 한층 단단해진 발성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녹아들어 극 전체의 긴장감을 이끌었고, 객석을 단숨에 로마 시대로 끌어들였다.
유승호는 이상주의자이자 내적 갈등을 품은 브루터스를 섬세하게 구현해 냈다. 권력과 신념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냈고, 날카로우면서도 절제된 표현력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주도하며 90분 내내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유승호는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62회차 전 공연을 원캐스트로 소화하며 연극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몸소 보여줬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농익은 열연은 고뇌와 결단 속 요동치는 브루터스의 감정과 복잡한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킬링시저'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연 유승호는 성공적인 두 번째 연극 도전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일궈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이어갈 활약과 행보 역시 기대케 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유승호는 지난 20일 연극 '킬링시저' 마지막 공연을 성료, 극중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에 빠진 인물 브루터스 역을 맡아 총 62회차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킬링시저'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이번 연극은 무대 위 유승호의 존재감을 더욱 깊이 있게 각인시켜 준 작품으로 그의 성장과 발전을 엿보이게 했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루터스를 탄생시킨 유승호는 한층 단단해진 발성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녹아들어 극 전체의 긴장감을 이끌었고, 객석을 단숨에 로마 시대로 끌어들였다.
유승호는 이상주의자이자 내적 갈등을 품은 브루터스를 섬세하게 구현해 냈다. 권력과 신념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냈고, 날카로우면서도 절제된 표현력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주도하며 90분 내내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유승호는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62회차 전 공연을 원캐스트로 소화하며 연극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몸소 보여줬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농익은 열연은 고뇌와 결단 속 요동치는 브루터스의 감정과 복잡한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킬링시저'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연 유승호는 성공적인 두 번째 연극 도전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일궈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이어갈 활약과 행보 역시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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