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서 2차세계대전 일화 공유… 120만 팔로어 제이크 라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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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일화를 공유하며 틱톡에서 120만명의 팔로어를 모은 '파파 제이크(PaPa Jake)' 제이크 라슨이 지난 17일 향년 102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종전을 이끈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른바 '디데이'에 참전한 연합군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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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녀 미카엘라 라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조용히 평온하게 눈을 감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농담할 정도로 유쾌했다”며 할아버지의 부고를 알렸다.
라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종전을 이끈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른바 ‘디데이’에 참전한 연합군의 일원이다. 이후에도 2차대전 독일군 최후의 반격이었던 ‘벌지 전투’에 참전했다. 라슨은 그 공로로 미국 브론즈 스타 훈장과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했다.
말년에 라슨이 이름을 알린 계기는 손녀의 권유로 시작한 틱톡이었다. 그는 틱톡을 통해 2차대전과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엔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이 아닌 평화를 이루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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