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셀프캠 촬영 중 ♥장동건 등장에 화들짝 "자기 목소리 다 들려"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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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이 고정 출연 중인 '오은영 스테이'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상황실에서 3기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고소영은 뒤늦게 '인이어'를 발견하곤 "난 오 박사님이 어떻게 참가자들의 대화 내용을 알고 계시나 싶었다. 입 모양을 읽으신 건가 싶어 대단하다 했었다"며 웃었다.
뒤이어 인이어를 착용한 고소영은 "이제 참가자들의 대화 소리가 들린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소영은 참가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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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이 고정 출연 중인 '오은영 스테이'에 깜짝 등장했다.
21일 MBN '오은영 스테이'에선 3기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첫 고민을 나눴다.
이날 상황실에서 3기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고소영은 뒤늦게 '인이어'를 발견하곤 "난 오 박사님이 어떻게 참가자들의 대화 내용을 알고 계시나 싶었다. 입 모양을 읽으신 건가 싶어 대단하다 했었다"며 웃었다.
이에 문세윤은 "그럼 지금껏 추측으로 대화한 건가. 그게 더 대단하다. 인이어를 안 끼고도 우리랑 대화를 했다니 역시 고소영"이라며 웃었다.
뒤이어 인이어를 착용한 고소영은 "이제 참가자들의 대화 소리가 들린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소영은 참가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정성으로 직접 준비한 수제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막간을 이용해 고소영의 주방 셀프캠이 공개된 가운데 정성껏 샌드위치를 만드는 고소영 너머로 반려견을 진정시키는 장동건의 목소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소영은 "자기 목소리 다 들린다"며 장동건을 저지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 표 샌드위치 도시락에 출연자들도 만족감을 표했다. 시판 도시락 못지않은 비주얼에 문세윤이 "과일까지 정성이 엄청나다.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면 참가자들은 "영광이다. 계 탔다" "얼굴도 예쁜데 음식도 잘하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고소영은 "나는 생계형"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은영 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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