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폭행한 경찰대 퇴교생, 경찰 간부 특채 논란...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검증 절차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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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의 변호사 특채 임용에 대해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에 열린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관 신규 채용과정에서 검증 절차를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다른 기관 운용사례를 폭넓게 살펴보고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경찰대학은 지난달 변호사 특채 전형에서 경찰대 퇴교 이력이 있는 변호사 A 씨를 임용예정자로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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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의 변호사 특채 임용에 대해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에 열린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관 신규 채용과정에서 검증 절차를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다른 기관 운용사례를 폭넓게 살펴보고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경찰대학은 지난달 변호사 특채 전형에서 경찰대 퇴교 이력이 있는 변호사 A 씨를 임용예정자로 선발했습니다.
지난 2010년 A 씨는 경찰대 선배이자 현직 경찰관인 B 씨의 폭행해 상해를 입힌 뒤 퇴교 조치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이력에도 A 씨가 변호사 특채에서 선발돼 인사 검증이 도마에 올랐는데, 경찰대학은 해당 전형을 담당하는 학사운영과에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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