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심판의 산실될까'…대한축구협회·AFC, 7월 '엘리트 심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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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함께 '2025 AFC 엘리트 심판 세미나'를 21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서울 용산과 양천해누리체육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FC 엘리트 심판 86명과 국제축구연맹(FIFA), AFC 공인 강사단 7명(기술 5명·체력 2명), 운영 관계자 6명 등 총 99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내외 집중 교육 및 실습을 받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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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판 12명도 참가…“국제무대 경쟁력 강화 기대”

(MHN 이규원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함께 '2025 AFC 엘리트 심판 세미나'를 21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서울 용산과 양천해누리체육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FC 엘리트 심판 86명과 국제축구연맹(FIFA), AFC 공인 강사단 7명(기술 5명·체력 2명), 운영 관계자 6명 등 총 99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내외 집중 교육 및 실습을 받는 자리다.
대한축구협회는 소니코리아와 협력해 비디오판독(VAR)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참가자 이동 지원, 실전 훈련팀 및 장비 제공을 맡게 된다.
또한 국내 심판 12명이 세미나에 옵서버(10명), 연락관(2명) 자격으로 참여함으로써 FIFA와 AFC 관계자와 직접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월드컵 등 국제대회 심판 배출 기반 강화와 더불어 K리그 심판 역량 향상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AFC 대회에 참여하는 엘리트 심판들과 직접 교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한국 심판들이 성장해 국제대회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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