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광주·전북·전남·경남 지역에 특별교부세 55억원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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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남, 경남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별재난 지역 선포도 면밀히 검토해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며 "소중한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실종된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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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남, 경남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별재난 지역 선포도 면밀히 검토해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며 “소중한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실종된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급하게 대피하는 바람에 신발이나 속옷 같은 기본적인 생활용품조차 챙기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물자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해달라 거듭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긴박한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을 등에 업고 대피시킨 공직자,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셨기에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며 “밤낮없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조기대처가 확산되도록 사례를 조사해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신 모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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