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정은경 복지부·김영훈 고용부·김성환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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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정 후보자와 김영훈 후보자, 김성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영훈 후보자에 대해 "당의 기준에 비추어 봤을 때 부족함이 크다는 의견이 다수"라며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현재 닥친 노동 현장의 문제를 꼼꼼히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위원님들께서 의문과 걱정을 피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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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dt/20250721222104108yilf.jpg)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정 후보자와 김영훈 후보자, 김성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김성환 후보자만 여야 합의로 채택이 이뤄졌고, 나머지 두 후보자는 여당이 단독으로 채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야당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정 후보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주식 투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김성환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여야 합의로 실시했지만 김영훈 후보자는 여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영훈 후보자에 대해 “당의 기준에 비추어 봤을 때 부족함이 크다는 의견이 다수”라며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현재 닥친 노동 현장의 문제를 꼼꼼히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위원님들께서 의문과 걱정을 피력했다”고 했다. 여야는 김영훈 후보자의 북한에 대한 인식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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