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전한길 관련 조사 지시...극우 프레임 중단"
김다연 2025. 7. 21. 22:04
입당 논란이 불거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별도 조사를 지시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를 빌미로 '극우 프레임'을 씌우는 건 해당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21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은 특정 개인의 입당으로 정체성이나 가치가 흔들리는 정당이 아니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동료 의원에게 극단적 프레임을 씌우거나, 당을 과장되게 비난하는 주장도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송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당에 전 씨 언행과 관련한 조사를 검토해 별도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언급은 당의 방향과는 다르다며, 필요할 경우, 윤리위원회나 당무감사실을 통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시커먼 변색에 백태까지...수년 전부터 붕괴 전조증상?
- 비계가 절반인데 1만5천원?…울릉도 끝없는 '바가지 논란'
- 옷에서 '냄새' 이것 때문?…"세탁기 '표준모드' 피해라" 전문가의 당부
- ‘공짜폰’ 쏟아진다? 단통법 종말, 전문가 “이론상 충분히 가능"
- 하정우, 별명 지어달라는 팬에 "최음제"…댓글 삭제에도 비판 쇄도
- 트럼프 "한국 상호관세 25%로 다시 인상...한국 국회가 합의 이행 안해"
- "전례없다" 전 조사관도 깜짝...차은우 의혹에 "국세청, 확신 있는 듯" [지금이뉴스]
- '혈세낭비' 비판받던 황금박쥐상...27억→386억원 '껑충'
- 이 대통령 조문하다 끝내 '울음'...훈장도 추서
- 이 대통령 조문하다 끝내 '울음'...훈장도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