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장들, 의대생 복귀안 결론 못 내…본과 3학년 졸업 이견

조채원 2025. 7. 21.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과대학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협회는 21일 오후 1시부터 약 네 시간 반 동안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했지만, 본과 3학년의 졸업 시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40대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도 오는 24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추가 논의 이어갈 듯

의과대학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21일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의과대학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협회는 21일 오후 1시부터 약 네 시간 반 동안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했지만, 본과 3학년의 졸업 시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대부분 의대에서는 본과 3학년 때 의사 국가시험 응시 요건인 52주의 임상실습 기간을 대부분 이수하고, 4학년부터는 국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이 짜여져있다. 그러나 의대마다 본과 3학년 때 채워야 하는 실습 주수가 다른 상황이라 '2월 졸업'과 '8월 졸업'을 놓고 대학 간 견해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협회는 오는 22일까지 의대별로 다시 의견을 취합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0대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도 오는 24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chaelo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